독서 노트
펠리컨 브리프
Daejeong Kim
2010. 3. 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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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페이지 까지 읽다가 뒤가 궁금해서 영화를 틀었다. 영화가 소설보다 재미가 없다. 긴장감이 떨어지고 다비 쇼는 너무 침착하다. 그랜섬은 백인으로 상상했는데 매치가 안 된다. 다시 소설을 읽었다. 다시 재밌다. 그래서 나머지 300페이지를 한 번에 읽어 버렸다. 늦잠자서 지각했다.. 가끔은 이런 책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