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ze the day

POST : 독서 노트

잡스 처럼 일 한다는 것

잡스처럼 일한다는 것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린더 카니 (북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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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은 단순하게 더 단순하게
    - 극도로 복잡한 기술을 평범한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 역량
    - 사람들은 눈 앞에 보여주기 전까지는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로는경우가 태반
    - 단순화는 깍아내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화를 위해서는 다른 것을 거부할 줄 알아야 한다.
/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에 서명을 하는 법이다
/ 모두를 개입시켜라
    - 애플에서 개발되는 제품은 팀에서 팀으로, 즉 디자이너에서 엔지니어, 프로그래머, 마케터의 순서로 전달되지 않는다. 다지인 프로세스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얘기다. 그보다는 모든 팀이 동시에 작업을 하여 여러번 검토가 이루어 진다.
/ 윗사람 말에 무조건 동조하는 사람에게는 귀 기울이지 말라
    - 논쟁과 토론이 창의적인 사고를 자극한다.
/ '무언가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다면 지긋지긋한 놈으로 취급받아도 좋다'는 신조
/ 프로세스는 혁신의 본질이 아니다. 단지 효율성을 높여주는 수단일 뿐이다.
    -  애플이 생각하는 혁신의 본질은 사용자가 기술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니즈에 맞는 기술을 창출하는 것이다.
/ 친밀한 소규모 팀은 창의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열쇠 - 조너선 아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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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3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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