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부산에 내려가서 등산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동생은 회사가고 없고, 부모님 어디 가셨는지 아무도 없기에, 콩두유 한 팩 마시고, 날씨도 좋구해서 산이나 가자 싶어 올랐다. 올라가는 길을 잘 못들어 고생을 좀 했는데 결국에는 등산로타고 정상까지 도달했다. 내려 오면서 이런 저런 생각하며 걱정거리도 떨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도 생각하면서 머리를 식혔다.
주말에 부산에 내려가서 등산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동생은 회사가고 없고, 부모님 어디 가셨는지 아무도 없기에, 콩두유 한 팩 마시고, 날씨도 좋구해서 산이나 가자 싶어 올랐다. 올라가는 길을 잘 못들어 고생을 좀 했는데 결국에는 등산로타고 정상까지 도달했다. 내려 오면서 이런 저런 생각하며 걱정거리도 떨치고 앞으로 어떻게 할지도 생각하면서 머리를 식혔다.
2009. 4. 13. 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