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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의 기술2

메모의 기술 2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최효찬 (해바라기(양상호),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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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고급스러워 내용이 부실할까 의심하였으나 괜한 걱정이었다. 

나의 메모습관을 되돌아 보면서 메모 도구에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것은 고칠 점이 아니라 오히려 하고 있는 점이라는 알았다.  내가 메모하는 도구를 나열해 보면, 담비노트, 원노트, 아웃룩, 스프링노트, 구글노트, mytodo.org, 플래너, 메모수첩, 휴대폰, 컨셉리더 마인드맵, 마가린, 월든노트 10 가지 도구를 사용하고 있었다.  가지는 용도가 분명한 경우이지만 기준없이 그때 그때 잡히는 데로 사용하는 같다. 도구에 일관성이 없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정리하지 않는 것은 메모 효과를 반감시키는 같다.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접목한다.

  • 아웃룩의 활용방안을 생각해

 

나중에 반드시 정리한다.

  • 정리는 원노트로 하자.

 

약속시간은 00 50분으로 기록한다.

  • 약속은 원래 어기지 않으니 굳이 이렇게 까지 필요는 없을

 

교훈적인 말은 수첩에 기록해 둔다.

  • 목표와 교훈적인 말은 플래너에 인쇄하여 붙일 (목표는 기록하였을 확고해진다.)

 

목적의식을 갖고 메모한다.

  • 목적을 생각해

 

자신의 단점을 메모해 본다.

  • 후회할 만한 행동을 했을 행동과 말을 복기할 있는 메모를
  • 사람에 대한 메모를 한다. (이름 인상 직업 전화번호 특징 주요 대화내용)

 

시도 때도 없이 기록한다.

  • 다양한 도구, 다양한 종이에

 

우선순위와 중요도로 기록한다.

  • , 기호 이용

 

자신만의 표시(기호나 색칠하기) 한다.

 

인간은 상상을 통해 믿을 있는 일이면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실현시킬 있다. 모든 일은 생각대로 이루어 지기 때문이다. 타오르는 욕망을 가지고 있는 누구나 새롭게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나갈 있다. - 17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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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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