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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특별할 것 없는 감정에, 인문학적이고 철학적인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소설,
다시 읽고 싶을 때 읽어 보리라.
회사 사람이 관심있어 하기에, 다 읽고 빌려준다고 하였으나, 잊어먹은듯 지키지 못할 것 같다. 개인적인 코멘트 남기기와 밑줄긋기로 사적인 책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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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특별할 것 없는 감정에, 인문학적이고 철학적인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는 소설,
다시 읽고 싶을 때 읽어 보리라.
회사 사람이 관심있어 하기에, 다 읽고 빌려준다고 하였으나, 잊어먹은듯 지키지 못할 것 같다. 개인적인 코멘트 남기기와 밑줄긋기로 사적인 책이 되어버렸다.
2009. 10. 9. 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