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은 날 : 2007-04-02
이 책은 심리학 개론서의 목차를 가지고 있으며, 각 심리학의 분야별 설명을 일상의 예로 밀접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다.
일단은 재미가 있기때문에 읽는데 큰 부담이 없으며 600페이지 정도의 분량이었으나 5일정도에 다 읽을 수 있었다.
상당히 많은 일상적인 심리문제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첫인상, 스트레스, 창의성, 설득, 행동, 인지, 남녀의 차이, 정신질환 등등.. 때문에 북마크 해 놓은 부분도 많고, 페이지를 접어 놓은 경우도 있다. 너무 많아서 여기에 정리하는 것은 생략하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