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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마치 에세이 읽듯이 읽었다. 나의 읽기 패턴중에서 집에서 읽을 책과 회사나 혹은 버스에서 혹은 누구를 기다리며 읽을 책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소에 맞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점.. 중요하다.
생산적 책읽기 두번째 이야기
이 책을 마치 에세이 읽듯이 읽었다. 나의 읽기 패턴중에서 집에서 읽을 책과 회사나 혹은 버스에서 혹은 누구를 기다리며 읽을 책을 구분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소에 맞는 책을 읽어야 한다는 점..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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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5. 24.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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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정의 앱 개발 노트와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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