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된 베스트 셀러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을 읽은지 좀 되서 한 번쯤 비슷한 책을 읽어서 머리를 새로고침할 필요하기 있어서 읽게 된 책이다. 술술 읽혀서 금방 읽었다. 부자의 기질, 즉 대범과 저력을 잘 알 수 있었다. 그들의 재산이 얼마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재산을 모았느냐가 중요하다. 처절할 정도의 노력과 고통을 알지 못하고 마냥 부러워하지 말자. 난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1. 평생 일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2. 늙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3.가족이 윤택해졌으면 해서이다.
느낀점: 세금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겠다. 부동산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