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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 일상다반사

북다트를 샀다

북리뷰 유튜브를 보다가 북다트를 알게 되었는데 호기심에 하나 구매했다. 이게 뭐냐면 책을 읽다가 북마크를 하고 싶을 때 페이지에 꽂아 놓는 것이다. 기존에는 종이 포스트잇을 잘라서 쓰거나 이미 작고 길게 잘려져 있는 포스트잇을 붙였는데, 이 방법이 장점이 많다. 가볍고 가격이 싸며 색이 다양해서 색으로 중요도를 구분할 수도 있다. 포스트잇은 북마크로 쓰기에는 단점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북다트는 다른 매력이 있을지 궁금하다. 




가격을 보니 개당 100원 정도 한다. 이게 꽂혔다면 정말 중요한 페이지일 듯하다. 3종류가 혼합된 것을 샀다.





"역발상 투자" 책을 읽다가 하나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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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5. 3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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