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시간, 그 너머"를 완독했다.
EBS의 다큐멘터리 중에 "빛의 물리학"이 있는데 명품 다큐멘터리다. 이런 우주, 양자역학 다큐멘터리를 많이 봐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도 다큐멘터리의 나레이션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튼 재밌게 읽었다.
"우주, 시간, 그 너머"를 완독했다.
EBS의 다큐멘터리 중에 "빛의 물리학"이 있는데 명품 다큐멘터리다. 이런 우주, 양자역학 다큐멘터리를 많이 봐서 그런지 책을 읽으면서도 다큐멘터리의 나레이션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아무튼 재밌게 읽었다.
2018. 7. 26.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