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ize the day

POST : 일상다반사

2008년 플래너 구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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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도에 처음으로 플래너를 사용해 보고 있다. 사실 플래너라기 보다는 다이어리(도로시 다이어리)인데 일기장으로 사용하지는 않고, 플래너로 사용하고 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너무 비싸고, 너무 두꺼운것 같다. 하지만 프랭클린 플래닝 기법은 제대로 하면 굉장히 효과적일 것 같다.  이 새로운 플래너와 프랭클린 플래너의 플래닝 기법을 더해서 2008년도는 좀 더 시스템적인 스케줄 관리를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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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0. 16.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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